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hen Dream and Day Unite (문단 편집) == 개요 == [include(틀:클래식 록 매거진 선정 10대 과소평가된 프로그레시브 록 명반)] '''When Dream and Day Unite''' '''[[그그실|꿈과 현실이 하나가 될 때]]''' [[드림 시어터]]의 앨범. 'Majesty'의 기존 멤버에 새로운 보컬인 찰리 도미니치를 영입하여 '드림 시어터'라는 이름을 걸고 내놓은 첫번째 앨범. [[1989년]]의 드림 시어터는 밴드의 결속력이 비교적 좋았다. 이를 바탕으로 밴드는 뉴욕 등지에서 많은 공연을 하며 작곡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 마침내 이들은 소규모 레이블인 Mechanic Records의 주목을 받았고, 1988년 6월 23일 첫 번째 녹음 계약을 맺고 그들의 데뷔 앨범 작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앨범 발매 이후 밴드는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지 못했는데, 레이블의 잦은 재정 계약 파기로 인해 앨범 발매 후의 투어란 것도 근거지인 뉴욕 근처에서 성사된 공연 5번이 전부였으며, 그나마도 음악적인 차이라는 이유로 보컬의 탈퇴까지 이어지며 활동이 중단되고 말았다. 이로 인해서 밴드는 다시 보컬 없는 밴드로 돌아가게 되었고, 크리스 콜린스[* 초기 드림 시어터의 보컬. 86년 10월까지 활동했으며, 'Majesty' 데모에도 참가하였다.] 탈퇴와 마찬가지로 찰리 도미니치의 부재상태가 약 2년 동안 지속되었다. 아직 음악적 성향이나 추구하는 가치관이 다듬어지지 않았고 원숙하지 못한 신인~~이지만 연주력 괴수~~ 티가 나서 그런지 전체 커리어에서 음악적으로 높게 평가받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이들의 음악적 특징인 강렬한 엇박자 리듬, 절정에 달하는 연주 기교는 이 때부터 이미 그 비범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 앨범은 평론가들로부터 초기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인 [[러시(밴드)|러시]]와 스래쉬 메탈 밴드 [[메탈리카]]를 합친 듯한 음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앨범의 대표곡으로는 연주곡인 '''Ytse Jam'''. [[애너그램|원래 밴드명인 Majesty를 뒤집은 것]][* 잇시 잼 이라 읽는다.] 이 앨범 이후의 시기부터 곡 중에서의 연주부분이 급격히 늘어남과 동시에 완성도 또한 높아지는데, 보컬의 혼란기가 초기에 잦았던 것이 드림 시어터의 연주 파트에 대한 정열적인 애정과 치밀한 완성도에 어느정도 원인을 제공한 셈이다. 여담으로 이 앨범을 프로듀싱한 테리 데이트(Terry Date)[* 헤비 메탈 계에서 유명한 프로듀서. [[슬레이어(밴드)|슬레이어]]의 마지막 앨범 Repentless도 이 사람의 손을 거쳤다.]는 이듬 해 [[판테라]] 5집 Cowboys From Hell을 프로듀싱하게 된다. 특이하게도 일부 유럽판 CD와 국내판 카세트테이프는 배경이 초록색, 사람이 붉은색으로 인쇄되어 있다. 녹색 [[Ride the Lightning]]처럼 인쇄 작업 중의 실수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